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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티라미슈 입니다.

 

요세 제가느끼는 경기는 정말 얼어붙은듯이 움직이지를 않는군요.

사람들이 소득과 일자리는 줄어드는데 지출은 늘어가니 한번더 허리띠를 졸라매네요.

 










 

그런데 정말 문제가 심각한건 청년들의 취업난이 정말 심각하다고 합니다.

청년들이 취업을 못하면 부모에게 경제적으로 의지를 하고 부모도 재정적으로

문제가 생기기 때문의 빚의 악순환이 될수밖에 없습니다.

 

 

정부에서도 청년실업의 심각성을 알기에 청년실업에 대한 대책을

계속 내놓고 있는 실정입니다. 이번에도 청년인턴제 라는 지원프로그램이 나왔는데

 










 

청년취업 대책에만 그치지 않고 중고기업이나 중견기업에 지원도 함으로서

인력난도 해결할수 있는 1석2조의 지원방식입니다.

 

 

사실 대부분의 취업준비생들이 가지고 있는 큰문제가 바로 학자금 대출을

가지고 있다는게 문제입니다. 대학졸업하는 사회초년생이 대출부터 안고

빚부터 갚아나가는것도 문제지만 일자리도 만만치 않은게 더욱 문제죠.

그래서 정부에서도 지원 대책을 계속 발표하고 있는데 고용노동부에서

항상 확인하면 좋은정보를 얻을수 있어요.

 

 

인턴지원 대상자는 만15세~34세까지 이지만 부득이한 경우 만39세까지 인정합니다.

제외대상은 졸업후 고용보험 경력이 12개월 이상인자는 제외됩니다.

대상사업장은 위표에서 한번 확인해보시면 됩니다.

 

 

위 지원자격이 된다면 인턴신청을 하면 되며 인턴으로 채용된 중소기업은

월60만원씩 최대 3개월 지원 중견기업은 50만원씩 지원됩니다.

 

또한 조기로 정규직 전화하여 6개월이상 고용유지시에는 390만원까지 지원도

해준다니 청년에게는 취업난 해결을 기업에게는 유지비지원과 함께 인력난을

해결할수 있는 일석이조라 할수 있네요.